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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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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실향교
 
   
    임실읍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 서면 임실읍 일부가 한눈에 들어온다. 1984년 4월 1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26호로 지정되었다. 창건 연대와 당시의 위치는 알 수 없으나, 현 위치에 이건된 것은 1413년(태종 13)이다.향교에는 공자를 모시는 대성전이 있고 대성전 앞에 동재와 서재가 복원되어 있다. 대성전 앞의 두 그루 소나무가 역사를 알려주기라도 하듯 고풍스럽게 서 있고, 동재옆의 은행나무는 500년이 넘은 수령을 뽐내고 있다. 임실의 역사만큼이나 오래된 이곳에서 여행의 참뜻을 새겨볼 만 하다.

 

 

 

 
    오수망루
 
   
    현존하는 망루 중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오수망루. 1940년경 붉은 벽돌을 이용하여 원기둥 모양으로 지은 높이 12m, 하부 지름 2.4m의 망루이다. 전국에 남아 있는 망루 가운데 가장 높으며 주변 지역의 화재를 감시하고 빨치산 경계 등 비상 상황이나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데 사용되었다. 도심지역에 위치하여 이 지역의 랜드마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원형으로 된 망루위에 육각형의 망대가 올라앉아 있다. 

 

 

 

 

 
    의견비
 
   
     수백년된 느티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있는 이곳 맨 안쪽에 의견비가 있다. 오수의 지명을 만들게 된 충심있는 개를 기리는 비가 바로 그것이다. 오수의 지명이 전해주듯 이곳은 충심있는 개의 이야기로 유명하고 이 이야기는 교과서에 수록되었을 정도다. 본래 오수 의견비 이야기는 구전으로 내려와 심병국씨가 유래를 찾았다. 언론인 백남혁씨가 고려 악부의 견문곡과 보한비의 의견비에서 나타난 이야기가 바로 오수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으로 알아내고 가람 이병기 박사로부터 고증을 받음으로써 이 마을 이 「보은(報恩)의 개」 마을이었음이 밝혀졌다.

 

 

 

 

 
    해월암
 
   
     산길을 오르면 가장 먼저 푸른색의 정자 하나가 쉬었다 가기를 청한다. 신포정이다. 이를 지나 산길을 잠시 더 오르면 해월암이다. 해경대사와 월산대사가 함께 창건한 고려시대 사찰. 두 사람의 이름을 따서 해월암이라 이름하였다.  1556년(명종 11년) 7월 20일 남원부사가 중건했고 1747년(영조 23년) 5월 15일에는 거사 양정봉이 중수하고 다시 1858년(철종 9년)과 1915년에 중수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작 사찰 마당에 서면 해월암의 본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대웅전을 뒤돌아 가면 바로 거기에 본래의 해월암이 있다.

 

 

 

 

 
    이웅재고가
 
   
    전통명가의 면모를 한눈에 보여주는 이 가옥은 임실군 오수면 둔덕리에 위치하고 있다. 1977년 12월 31일 전라북도민속자료 제12호로 지정되었다. 현 소유자 이웅재의 16대 선조이자 마을의 향조인 춘성정이 지었고, 건물 자체는 여러 번의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모양이 특이해 지금도 많은 건축학도 들이 찾아와 연구를 하고 있는 대상이기도 하다.

 

 

 

 

 
    삼계강사계안
 
   
    이웅재 고가에서 나오는 길이라면 작은 정자앞에서 왼쪽 산길을 타면 바로 내려다 보이는 한옥 집이다. 이곳이 삼계강사가 전해지는 의미있는 곳. 조선시대 향촌사회의 혼례·상례·관례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마을 주민들이 상부상조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자치 모임의 기록이다. 삼계강사(三溪講舍)는 1998년 1월 9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60호로 지정되었다. 

 

 

 

 

 

 

 
    만취정
 
   
     조선시대 정자 만취정은 김위(金偉,1532∼1595)가 조선 선조5년(1572)에 세운 건물로 1983년 8월 24일 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106호로 지정되었다. 만취란 겨울에도 변하지 않는 초목(草木)의 푸른빛이라는 뜻으로 김위의 인품을 상징하는 듯하다. 만취라는 정자의 이름은 선조 13년(1580)에 우리나라를 찾은 명나라 사람 서계신(徐繼申)이 지어 주었고, 글씨는 선조의 친필이라는 얘기가 전한다. 정철(鄭澈), 기대승(奇大升), 임제(林悌)등 대학자들과 김위가 술잔을 기울이며 주고받던 시가 담긴 상호헌시판(相互獻詩板)이 정자 내에 걸려 있다.

 

 

 

 

 
    노동환가옥
 
   
    옛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조선시대의 가옥 조선시대의 가옥으로 1986년 9월 8일 전라북도문화재자료 제118호로 지정되었다. 가옥은 원래 마을이 형성될 당시 진(陳)씨들이 현 건물 뒤 대나무 밭에 이 건물을 지었으며, 6∼7대를 이어 오다가 양(梁)씨들이 3∼4대를 살았다고 전한다. 건물의 터가 제비알을 품은 형태이고 집을 바라보고 있는 원산(강정등)이 사두혈이라 하여 이 집을 넘어다보기 때문에 거부나 인재가 나오지 않는다 하여 사두를 눌러 꼼짝 못하게 하기 위하여 산머리에 강정이란 정각을 지었다고 전한다.

 

 

 

 

 
    계림군사당
 
   
    고택의 맨 위에는 사당이 있고, 쏫을 대문앞에는 커다란 비석이 서 있다. 비석에는 계림군 제숙 김균을 기리는 비라는 글귀가 큼지막하게 씌어 있다. 이곳은 이성계를 도와 조선을 건립한 김균이 살던 곳이다. 김균은 조선 개국뒤 태조를 추대한 공로로  당시 이성계로부터 임실군 전체를 하사받았다고 전해진다.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내려와 살면서 후학을 가르치고 조선초기의 어지럽던 지방을 평정하는데 큰 힘을 보탰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광제정
 
   
    약 200년 전에 매당 양돈(楊敦) 선생이 지은 정자로 본래 삼계면 후천리 광제마을에 있다가 1872년(고종 9) 현재의 위치로 옮겼으며, 김인후(金麟厚)의 글과 기정진(奇正鎭)의 《광제정중건기(光霽亭重建記)》 등이 보관되어 있다. 3단 계단식 축대 위에 건축되었고 한가운데 온돌방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양돈선생은 서울에서 생원 · 진사를 지내다가 무오사화를 피해 아산방(현재, 봉현리)에서 은거하였는데 문장과 덕행이 뛰어났다. 선생은 남효온(호.秋江)공의 천거로 조정에서 불렀으나 이를 마다하고 이곳에서 여생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오괴정
 
   
    물다섯 그루의 괴목이라는 뜻의 정자. 오괴정은 뢰계리(磊溪里)에 세거(世居)한 해주오씨 입향조(入鄕祖)인 돈암(遯庵) 오양손(吳梁孫)이 지은 정자(亭子)로 전라북도 지정 문화재 자료 제167호로 지정되어 있다. 정자는 잘 다듬은 화강암 주춧돌 위에 짧은 누하주를 받치고 두리기둥을 세워 지었다. 가운데에 방을 두고 사방에 퇴를 두른 전형적인 호남지방의 정자이다. 방에는 사방에 들어열개문을 달아 필요할 때 주변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게 하였고 마루 주위에는 사방으로 계자각 난간을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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